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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 목 |
사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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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첨용, 독일산, 2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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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98%, GPM+GPS: >86%, Mannito: <3%, Sorbitol: <6%, Nickel: <2ppm, Wat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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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흡습성이 있는 백색의 결정으로서 냄새가 없고 단맛이 있다. 당알콜의 성질인 내열성, 내산성, 내알칼리성, 난발효성을 갖고 있으며 충치예방효과를 갖는다. 혈당치와 인슐린을 상승시키지 않으며 체내에서의 열량이용은 설탕의 약 1/2정도이다. 가열에 의한 갈변반응도 일으키지 않는다. 융점은 145∼150℃로서 설탕의 182℃보다 상당히 낮다. 160℃까지 가열하여도 거의 분해되지 않으며 그 잔존률은 96.6%로서 다른 당류보다 열안정성이 크다. 식품 생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조건하에서 산과 알칼리에 안정하다. 용해도는 상온에서는 설탕의 약 50%, 70℃에서는 약 90%로 되어서 온도가 올라 갈수록 설탕의 용해도에 가까워진다. 그러나 그 용해속도는 설탕보다 약간 떨어진다. 설탕보다 열량이 낮고, 자일리톨이나 소르비톨보다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가 덜하다.
식품 용도로는 감미료, 증량제, 고결방지제, 피막제 등에 사용된다.
법적규제현황
● 산업안전보건법 : 해당없음
● 유해화학물질관리법 : 해당없음
● 위험물안전관리법 : 해당없음
● 폐기물관리법 : 해당없음
자료출처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방재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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