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의사항 ※
1. 상품정보에 관한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당사에서는 판매하는 식첨용(식품 및 식품첨가물), 공업용(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제제 제외), 시약용(실험실 및 연구용 시약)은 정해진 용도 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에 따라 화학물질 및 화학물질을 함유한 제제의 물질안전보건자료는 양도하거나 제공하는 자에게 제공받아야 합니다.
4.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32조의2에 따라 식첨용(식품 및 식품첨가물)은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작성ㆍ비치 등 제외 제제입니다.
| 품 목 |
사 양 |
|
식품첨가물, 한국(제조국), 25kg
|
함량: >95%, 비소: <0.0004%, 중금속: <0.001%
|
|
공업약품, 독일(제조국), 25kg
|
Na2SO3: >97.5%, SO2: >49.5%, pH: 8~10.5, chloride: <50mg/kg, Fe: <10mg/kg, Heavy metals: <10mg/kg
|
별명
SODIUM SULFITE; DISODIUM SULFITE; EXSICCATED SODIUM SULFITE; SULFUROUS ACID,DISODIUM SALT; SULFTECH; SULFUROUS ACID,SODIUM SALT (1:2); SODIUM SULFITE ANHYDROUS; 아황산나트륨; 아류산소다; 황산나트륨; 나트륨아황산염; 아황산소다; 무수아류산소다; 무수아황산나트륨
성상 : 고체, 색상 : 흰색, 냄새 : 무취, pH : 8.8-10 (50g/L, 20 ℃), 녹는점/어는점 : > 500 ℃, 인화점 : > 93.3 ℃, 용해도 : 250 g/L (20 ℃), 비중
: 2.63, n-옥탄올/물분배계수 : -4, 분해온도 : 약 600 ℃, 분자량 : 126.04
무수물로 환산한 것은 아황산나트륨(Na2SO3) 95.0% 이상을 함유한다. 무∼백색의 결정 또는 백색의 분말로 공기중에서 서서히 산화되어 황산염으로 되는데 결정물 보다 안정하다. 물에 대한 용해도는 무수물이 0℃에서 13.9g/100ml, 84℃에서 28.3g/100ml이고 결정물은 0℃에서 32.8g/100ml이다. 액성(1→100)은 pH 8.4∼9.4이고 에탄올에 용해되지 않으나 강한 환원성을 가졌다.
식품 용도로는 보존료, 항갈변제, 항산화제, 방부제, 표백제로 사용된다.
아황산나트륨의 사용량은 이산화황으로서 아래의 기준이상 남지 아니하도록 사용하여야 한다.
1. 박고지(박의 속을 제거하고 육질을 잘라내어 건조시킨 것을 말한다)∶5.0g/kg
2. 당밀 : 0.30g/kg
3. 물엿, 기타엿 : 0.20g/kg
4. 과실주∶0.350g/kg
5. 과실주스, 농축과실즙, 과․채가공품 : 0.150g/kg(단, 5배 이상 희석하여 음용하거나 사용하는 제품에 한함)
6. 건조과실류 : 1.0g/kg(단, 「대 한민국약전」(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또는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포함되어 식품원료로 사용가능한 과실류(건조한 것에 한함)는 상기 고시의 이산화황 기준에 따른다)
7. 건조채소류 : 0.030g/kg
8. 곤약분∶0.90g/kg
9. 새우 : 0.10g/kg(껍질을 벗긴 살로서)
10. 냉동생게 : 0.10g/kg(껍질을 벗긴 살로서)
11. 설탕∶0.020g/kg
12. 발효식초∶0.10g/㎏
13. 건조감자 : 0.50g/kg
14. 소스류 : 0.30g/kg
15. 기타식품[참깨, 콩류, 서류, 과실류, 채소류 및 그 단순가공품(탈피, 절단 등), 건강기능식품 제외]∶0.030g/kg
비식품 용도로는 수처리, 유전 flooding 및 보일러 물의 탈산화제, 생활용수 및 산업용수의 탈염소제, 티오황산나트륨의 제조원료, 비스코스 아세탈 섬유의 안정제, LDR센서 (light dependent resistor)의 원료, 머리 염색약의 antioxygen, 염료 환원제, 섬유산업의 직물 표백제, 종이산업의 리그닌 제저제 등에 사용된다.
법적규제현황
● 산업안전보건법 : 해당없음
● 유해화학물질관리법 : 해당없음
● 위험물안전관리법 : 해당없음
● 폐기물관리법 : 자료없음
자료출처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방재청,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였습니다.
|
